TV등지에서 쉽게 보게되는 그림으로 보는 심리테스트.
아무 의미 없는 그림을 보여주어
그것이 무엇으로 보이는지 물어 그 대답으로 말한이의 정신상태를 감정하는것과
특정 상황의 연출을 그려보라 함으로서 그 그림으로 그 사람의 마음속 또는 정식속 상태를
유추해내는 심리기법.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대학때 심리학을 배웠는데 이런걸 모르다니 헛배웠어............
아무튼 몇일전 사진한장을 보게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왠지 섬뜩하게 느껴지는 사진이라고 느꼈다.
그런데 나는 저 그림에서 소녀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순간이라고 보자마자 생각해버렸다.
그런 생각이 드니 소녀가 머금고있는 미소도 누군가를 향해 죽기직전에 보내는 저주의 웃음같다는
생각이들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생각들은 꼬리의 꼬리를 물며 연쇄반응을 일으켜
나에게는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닌 섬뜩한 사진으로 각인 되었다.
이는 내가 그런 불순한 생각을 같고있기에 그렇게 생각을 해버린것인가??
아니면 이 일러스트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자살하는 상황이다 라고 알수있게끔 유도를 하며 그런것일까?
알 수가 없다 ㅡㅡ;;;
보는이의 심리적인 상태에 따라 그 표정이 다르게 보인다는 모나리자 효과같은 그런것인가?
아니면 의도된 연출에 의한 당연한 반응인것인가??
아......단 하나의 사진 때문에 내 정신건강에 의구심을 같게되었다.






덧글
저 단순한 동영상이나 사진에서도 높은데서 뛰는거나 내려다보는 사진 보면 쭈뼛하면서...
소름이 쪽 돋더라고요.
(그런데 자살 같은것과 연관되지는 않네요.)
망할 고소공포증 (...)
싶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이것은 모나리자효과?
느낌을 좋아라합니다. 코레 야바이요;
두번째 사진이 뭔가 침몰하는 물체 위에 앉아서 가라앉는 걸 기다린다고 느껴지는 걸까요...-_-
2012/10/12 18:32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10/13 15:00 #
비공개 답글입니다.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